불스원이 종합 차량 관리업체로 도약하는 한편, 신사업 강화를 통해 사업 영역을 확장해 나가기로 했다. 온라인 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해외 수출 규모를 확대하겠다는 전략도 수립했다.
29일 불스원에 따르면 회사는 중장기적으로 모빌리티 산업 내에서의 전략적 투자를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추구하겠다는 전략을 수립했다.
불스원이 모빌리티 산업 내 전략적 투자 및 협업에 나선 업체를 보면 △불스아이(차량용 레이다) △씽크아이(자율안전운행기기) △UA로보틱스(전기차용 충전 로봇 시스템) △서울다이나믹스(모빌리티 로봇 플랫폼) 등이 있다.
지난해에만 불스아이, 씽크아이를 경영참여 목적으로 지분을 각각 81.4%, 33.3%를 확보했다. 바이젠, 옥서스, UA로보틱스, 서울다이나믹스의 경우 투자 차원에서 각각 1.48%, 9.99%, 1.50%, 2.63%의 지분을 확보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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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하단 원문 링크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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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g]
According to Bulls One on the 29th, the company has established a strategy to pursue sustainable growth through strategic investment within the mobility industry in the mid to long term.
Among the companies that Bulls One has made strategic investments and collaborations in the mobility industry, there are △Bulls Eye (vehicle radar) △ Think Eye (autonomous safe driving device) △UA Robotics (charging robot system for electric vehicles) △ Seoul Dynamics (mobility robot platform).
[기사 원문 링크(Article link)] : https://www.asiatoday.co.kr/view.php?key=20240329010017378
이수일 기자 mayshia@naver.com / 입력 : 2024-03-30 06:00
불스원이 종합 차량 관리업체로 도약하는 한편, 신사업 강화를 통해 사업 영역을 확장해 나가기로 했다. 온라인 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해외 수출 규모를 확대하겠다는 전략도 수립했다.
29일 불스원에 따르면 회사는 중장기적으로 모빌리티 산업 내에서의 전략적 투자를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추구하겠다는 전략을 수립했다.
불스원이 모빌리티 산업 내 전략적 투자 및 협업에 나선 업체를 보면 △불스아이(차량용 레이다) △씽크아이(자율안전운행기기) △UA로보틱스(전기차용 충전 로봇 시스템) △서울다이나믹스(모빌리티 로봇 플랫폼) 등이 있다.
지난해에만 불스아이, 씽크아이를 경영참여 목적으로 지분을 각각 81.4%, 33.3%를 확보했다. 바이젠, 옥서스, UA로보틱스, 서울다이나믹스의 경우 투자 차원에서 각각 1.48%, 9.99%, 1.50%, 2.63%의 지분을 확보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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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하단 원문 링크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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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g]
According to Bulls One on the 29th, the company has established a strategy to pursue sustainable growth through strategic investment within the mobility industry in the mid to long term.
Among the companies that Bulls One has made strategic investments and collaborations in the mobility industry, there are △Bulls Eye (vehicle radar) △ Think Eye (autonomous safe driving device) △UA Robotics (charging robot system for electric vehicles) △ Seoul Dynamics (mobility robot platform).
[기사 원문 링크(Article link)] : https://www.asiatoday.co.kr/view.php?key=20240329010017378
이수일 기자 mayshia@naver.com / 입력 : 2024-03-30 06:00